우리회사는 7월 28일(월) 창원본사에서 김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, 팀장, 협력사 대표 등 임직원
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년 회사발전 및 무재해 안전사업장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가졌다.
이날 김도환 사장은 기원문을 통해 "전 임직원이 삶의 터전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바라며, 전사원이 혼연일체하여 생산하는 제품들이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아 안전한 발전. 석유화학 플랜트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원한다"고 밝혔다.